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굴루스 코르니아스 (문단 편집) === 3장 === 수천명의 상비병과 도시를 둘러 싸는 복수의 장벽이 있는, 볼라키아 제국이 자랑하는 난공불락의 성채도시 가클라를 혼자서 함락시킨 위험인물이다. 심지어 가클라엔 당시 제국최강 [[쿠르강]]이 있었는데도 패배했다.[* 쿠르강은 현재 구신장 1위인 [[세실스 세그문트]]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역대 제국의 강자들 중에서도 압도적인 인지도와 최상위의 강력함을 드러낸 인물이었다. 과거 전성기 시절의 [[빌헬름 반 아스트레아|빌헬름]]이 이끄는 부대가 남쪽 전선에서 볼라키아 제국의 군대와 긴장 상태에 놓였을 때에 빌헬름과 쿠르강이 1:1로 펼친 검의 춤이 너무나도 아름다워 이후 이 전투가 '검귀와 여덟팔의 은화난무'라고까지 불리우며 전설로 계승되어 왔을 정도다.] ||[[파일:id_41353_1_1_1_1.gif|width=100%]]|| 3장에서 '폭식' [[라이 바텐카이토스]]와 같이 백경과의 전투로 부상을 입은 [[렘(리제로)|렘]]과 [[크루쉬 칼스텐]]를 필두로 한 병사들을 습격했다. 등장부터 용차의 돌진에도 멀쩡하며 오히려 돌진한 용차가 찢기는 기현상이 일어난다. >과연 과연..넌 역시 날 모르는건가? 하지만 난 [[크루쉬 칼스텐|너]]를 알아. ||<-2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id_41353_1_1.gif|width=100%]]}}} || ||<-2> {{{#black 애니메이션}}} || > 이봐! 사람이 기분좋게 떠들고 있는 와중에 베려 들다니 대체 교육을 어떻게 받은 거야?! 이건 내 말할 권리를 침해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? 크루쉬가 백인일태도를 날렸으나 정면에서 맞고도 멀쩡했으며, 역으로 크루쉬의 팔을 날려버리는 바람에, [[렘(리제로)|렘]]이 까마득한 전투력의 차이로 전율을 일으켜 싸움도 도망도 못가는 계기를 만들어준다. 여기에 폭식의 대죄주교 라이 바텐카이토스까지 등장. 렘은 대죄주교가 둘이라는 상황에도 언젠가 [[나츠키 스바루|자신의 영웅]]이 쓰러트릴거라 굳게 믿으며 전투를 벌이지만 결국 바텐카이토스에 의해 이름과 기억이 먹혀 가사상태에 빠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